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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name          부자라면
subject 변명

정말 정말 구차하지만
양심에 찔리고 그렇게 받아들일 거라고는 차마 생각을
못했기에 쓸데없이 기나긴 변명을 하려고 합니다.

오지은님이 하시는 팟캐스트에서 말씀하시기를
공연에 온 분들이 요거요거 어떻게 하나 보자라는
느낌을 받으신다면서? 어떤 행동에 대한 설명을 꽤나
자세히 하셨는데
2009년에 했던 공연에서 제가 그와 비슷한 행동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몸을 깊이 의자에 파묻고
어찌어찌했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네요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변명을 하자면
일단 작사 작곡 뮤지션 이기도 하지만
'우와 연예인이다'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왜냐면

TV에 나오면 다 연예인 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나 단순합니다.
예 그런 겁니다. 영상으로 또는 글로 접하던 사람을
직접 보게 되니 우왕ㅋ굳ㅋ 이런 느낌 이거든요.
뭐 약간 동물원의 진기한 동물을 보는 느낌이 없다라고는
못합니다만. 진기한이라고 표현하는 거는
대다수의 사람들 중에 자신을 표현하는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만으로 예술하는 사람에 대한
약간의 동경? 신기함? 이런 게 있습니다.

굉장히 구차하고 길고 쓸데없었습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LG화장품 좋은데 광고를 못한다고 하신 제품 이름 좀.....
그리고요
아이돌 마스터즈 한글화 된다는데 재미있나요?
슈로대 한글화 된다고 해서 그것만 기대했는데
갑자기 확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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