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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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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꼭 오고 싶은 곳이었는데
여행할 때 팟캐스트를 받아 들었어요
인터넷도 잘 안되는 곳으로 스스로 숨어 들어가
와이파이가 잡힐때마다 받아둔 익숙한 새벽 세 시를 들으면서
가끔씩 이야기하는 지은닷컴에 들어가보겠다고 마음 먹었죠

여행에서 돌아온지도 한참이 지났고, 그 때와는 완전히 다른 생활을 치열하게 살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저는 다시 잊어버려 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답글이 달렸는지도
내가 글을 썼는지도
들어와봤던가 가물가물해져버릴지도

뭐 어찌됐건 그 때는 더 나은 제가 됐으면 좋겠네요
새벽이되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고민들을 호탕하게 웃어버리는 그런 사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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