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7

name

김성진

subject

웨딩송도 정ㅋ벅ㅋ

오지은 - 웨딩송

           C            F     E
나는 말야, 철이 든 어른이라
      Am
달콤한 건 안 믿고
F                  Fm G
큰 기대는 접었고 운명같은 말 간지러워
          C            F     E        Am
그런 내가 너라는 사람을 만나 너무 놀랐어
F                    Fm  G
어떻게 내 빈 마음을 천사같이 채워주니

F# F                    G                     E                           Am
     너에게라면 고집스러운 나를 조금 양보해도 좋을지 몰라
F                   G                E                          Am      F     G
너에게라면 소심한 나도 조금 고집부려도 될지 몰라 우리라면

   C     F                           C     F
가끔은 머리를 쓰다듬어줘 그러면 난 나에 귀를 파줄께
G    F#  F                         G F# F
지루한 듯 똑같이, 매일 아침 해를 바라보면 좋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