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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3]   

스스로를 또 한참을 몰아붙이다가
시험 핑계로 전부 내려놓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무의식이 시킨 일이다
아침을 먹고 저녁까지 잤다
자다보면 밸런스가 좀 돌아오겠지
하고 며칠을 계속 잤다
오늘 드디어
연말까지 일정을 어떻게 할것인지
살펴볼 마음이 든다

그리고 오늘은
갑자기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는듯
내가 싫어져서
반대로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싶다
곡을 쓰고 싶다
글을 쓰고 싶다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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