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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1]   

+ 꽃은 매번 시드네
당연한 얘기


+ 이 상황에서 갑자기 헤까닥 해서
이케아에 갔다
평일 오후엔 아무도 없겠지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하지만 세일 마지막 날이었고
주차에만 삼십분이 걸렸는데
가다보니 출구였다
그래도 사야하는 걸 전부 사고 나왔는데
왜 이러고 사나 싶었다
후련함과 후회
그와중에 감기에 걸릴까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제를 뿌리고 난리난리


+ 그래도 그덕에 각국의 미술관에서 한장 한장사모은
좋아하는 그림들을 액자에 걸 수 있게 되었다 만세!!!!!!!!!!!


+ 오늘은 아마도 마지막 합주
요즘은 마리화나 하는 사람들 마음이 이해가 간다
모르는 영역이지만 왠지 알 것 같다


+ 벌써 한계가 와서
기차표를 예약했다
그런데 가서 일하고 올꺼다
이젠 받아들인다.


+ 밤에 집에서 합주를 하다가
문을 열고 나가보니
고양이 두마리가 창문 옆에 누워있었다
돈을 내고 들으세요 고양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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