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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http://www.ji-eun.com
보다 : 오지은, 해피로봇 레코드와 계약

http://bo-da.net/entry/오지은-해피-로봇-레코드와-계약?category=4


혼자 힘으로 녹음, 제작, 유통 등을 소화한 데뷔 앨범을 소리소문없이 3천 장이나 팔아치운 오지은이 최근 해피로봇과 계약했다. 이로써 '방구석 나홀로 뮤지션'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게 된 오지은은 향후 해피로봇에서 석 장의 풀 렝스 앨범을 발매한다. 다음은 오지은과의 일문일답.

- 다른 레이블도 아니고, 해피로봇이다.

직원 중 내 CD를 갖고 있는 분들이 다섯 명이 넘었다. 열 명 남짓한 회사인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은씨는 독해야 잘 돼요"라고 하는데, 묘한 신뢰감이 생겼다. 물론 나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래도 살랑살랑 팔랑팔랑, 이런 거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나에게 잘 어울리지 않나?

- 그럼 홍대 얼짱 마케팅의 세례를 받는 건가?

개인적으로는 여왕 마케팅을 하려는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얼마 전에 유희열 씨가 라디오에서 "인디계의 여왕님으로 등극한 오지은"이라는 말을 했다. 왠지 회사의 외압이 아닐까 괜히 생각했다.

- '정규 앨범'이 아니라 '풀 렝스'다. 차이가 뭔가.

사장님과 독대하여 계약서 손질하며 도장 찍었다. 정규로 내면 2, 3, 4집을 내야하지만 풀 렝스면 2집, 1집 재편곡 앨범, 그리고 뭐... 재즈 앨범을 하나 내고 퉁칠 수도 있다. 음악 생활 12년 차의 지혜랄까. 계속 사이좋으면 계약 연장하는 거고 뭐. 하하하

- 나 홀로 제작을 고집한다는 이미지였는데 회사와 계약을 한 이유는?

고집하겠다고 한 적은 없다. 왜 그런 이미지가 생겼지? 그냥, 혼자도 해봤으니까 같이도 해보자 싶었다. 혼자 해서 괜히 잔다르크 이미지 굳어지는 것도 싫었고, 외롭기도 했다. 물론 서러운 것도 있었지. 음악에 관여만 안한다면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 1집은 자체 레이블 사운드니에바에서 발매했다. 그 레이블은 없어지나?

아니다. 소품집은 계속 사운드니에바에서 낸다. 그리고 다른 뮤지션들의 앨범 역시 마찬가지다. 시와 1집이 사운드니에바에서 나오는데,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깜짝 놀랄 기대를 해도 좋다.



네이트온 수다가 어느새 인터뷰가 되었다.
농담이 진담스러워보이는데요 하고 우려를 표하니
그것도 구분 못하겠어요 에이그 라고 하셨지만
구분이 안가게 써있는데요......................



이은천
와~ 축하드려요~!!
해피로봇과 사운드니에바의
합작을 기대해볼게요!~
누난 잘 될거에요~
2008/10/04 
유은지
저두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어찌하다보니 그런이미지가 된듯해요. 해피로봇과 함께해서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빌어요! 화이팅
2008/10/05  
파나트
우왕 시와님 앨범도 기대 +_+
2008/10/11 
김정우
축하해염~!!!!!!!! ^^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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